[김희화 연구원님]벤처기업 창업가 동우석 연구원!
동우석연구원은 교육과 관련된 벤처기업을 창업해서 운영하는 꿈을 갖고 있다.
단순히 교육적인 contents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실제적으로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
삶을 변화시키며 꿈과 희망을 가지도록 돕는 교육을 하고 싶다는 연구원.
난치성 희귀병 어린이를 위한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싶은 연구원의 꿈을 보며
나는 그 나이에 뭘 했나 하는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2000년도에 전국 컴퓨터 창의성 경진대회 전국 2위 입상, 광운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특기자 입학, 2006학년도 2학기 비마장학생 수혜 등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모두 해낼 수 있다
는 성취감과 신념의 중요성을 행동을 통해 터득하였다.
정모 후 뒷풀이를 아주 재미있게 진행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보았고 전천후 강사과정에서 본 동연구원은 다양한 재주와 많은 끼를 보여 주었다. 노래면 노래, 강의면 강의, 율동이면 율동 등 같이 있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이동 중 기차를 기다릴 때 동 연구원이 가르쳐준 율동을 할 때가 있다.
능동적이고 꼼꼼한 계획을 세워 행동하고 이해력과 표현력이 뛰어난 동우석연구원은 성공한 벤처기업 창업가이다.
[사브리나 연구원님]
동우석님,
큰 인물이십니다. 전 그 나이 때 그런 생각 못했었는데, 벌써 저와 같은 공부를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리더로서의 욕심, 자기 자신의 발전을 향한 실행력, 정말 동우석님을 잘 표현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동우석님, 멋진 여성이 기다릴 것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우리의 삶을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같이 1년간 기여합시다. 동우석님 아자!!!
[양평호 연구원님]
우선, <st1:personname w:st="on">동우석</st1:personname> 연구원님을 아직까지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천후멀티강사 과정을 통해 연구원님의 멋진 Profile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대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미래를 준비해 가는 모습 속에 Dream Pharos CEO가 되는 모습이 조금씩 실현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st1:personname w:st="on">동우석</st1:personname> 연구원님
실질적으로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 삶을 변화 시키며 꿈과 희망을 가지도록 돕는 교육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난치성 희귀병 어린이 복지재단을 설립하는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저도 거기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st1:personname w:st="on">김세우</st1:personname> 대표님을 만나면서 기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재는 소득의 2% 기부를 실천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 거룩하고 숭고한 목표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사회를 밝게 비쳐주는 등대지기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야심찬 젊은 CEO
연구원님은 이미 CEO입니다. 장학금을 타는 과정에 대해 자신이 이루었던 성취를 말할 때 역시 목표가 중요하구나! 생각의 힘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람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대학생 임에도 불구하고 멋지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고 부럽습니다. 연구원님과 젊은 지도자가 있어 우리나라의 미래 또한 밝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미래를 위해 일본 유학까지 준비하는 학구열에 대단합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진정한 실천가
연구원님이야 말로 진정한 실천가입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 잠깐 동안의 방황을 끝내고 전국 컴퓨터 창의성 경진대회에서 2등을 하고 대학 특기자로 입학을 하고, 비마 장학금을 받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자신 안에 숨겨져 있던 잠재 능력을 발견한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더욱 정진하시면 훌륭한 결과를 손에 쥐게 될 거라 확신합니다.
2007년 목표, 앞으로 일생 동안 성취할 수많은 일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2007년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함께 동고동락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연구원님]
동 우석 연구원님
1. 솔직하고 진실한 사람 자신의 가정사에 대해서도, 자신의 연애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진실하게 드러내어 성찰하는 태도는 대학생이라는 커리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자기를 개방할 수 있다는 것이며, 자신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얼마나 가슴 아플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족사의 불우함을 꿋꿋이 이기며 컴퓨터공학과 경영학과 심리학 등 다양한 영역을 공부하는 모습에서 진정 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믿음이 듭니다. 2. 변화와 성취의 리더 주위의 무관심속에서도 고등학교 재학시절의 컴퓨터 창의성 경진대회에서 2위를 한 것, 광운대학에 특기자로 입학한 점, 장학금을 받은 점 등은 어려운 환경아래에서도 굴하지 않는 노력으로 성취한 귀중한 성공경험입니다. 하나하나 계획하고 성취해가는 청년리더의 모습을 간직한 동 우석 연구원님이 먼 훗날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아름다운 리더로 성장해 있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봅니다. 3. 꿈의 실현자 동 우석 연구원님은 교육과 관련된 벤처기업을 만들고, 청소년들에게 컨텐츠를 넘어서는 내면적인 변화를 이끌어 주고 싶어 하십니다. 정말 보람된 일이라고 공감합니다. 그러한 꿈이 있기에 심리학도 공부하고 계시는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또 난치병 어린이를 치료하는 복지재단을 만들어 건강한 어린아이로 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씨에 경의를 표하며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올해의 목표들도 참으로 소중한 것들입니다. 벌써 책을 두 권씩 내셨다니 대단합니다. 학생회장으로 봉사하는 것과 함께 실무적인 자격취득, 육체건강을 위한 트레이닝, 장학금을 받는 것, 셀프 마케팅, 자전거로 전국여행하기, PPS참여하기,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등등 제가 그 시절에는 꿈도 꾸지 못했을 꿈들을 실현하고자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러는 과정에 동 우석 연구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성도 만나리라 믿습니다. 자기사랑과 이성사랑, 이웃사랑이 함께 어우러져 사랑의 전도사가 되어 있을 미래 모습이 훤히 그려집니다. 동 우석 연구원님, 정말 훌륭합니다. 짝~짝~짝~
<st1:personname w:st="on">
[강성윤 연구원님]</st1:personname>
청소년의 희망
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st1:personname w:st="on">국영수</st1:personname> 과목을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아니라 나는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도 만들고 공부도 재미있게 할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공부의 목적이 대학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st1:personname w:st="on">동우석</st1:personname> 연구원님이 목표하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st1:personname w:st="on">동우석</st1:personname> 연구원님의 지금까지 경험들, 가정에서의 불화,학교에서의 억울한 일들이 오히려 더 청소년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또한 아픈몸을 이겨 나가는 과정까지 이 모든 것이 어쩌면 나중에 <st1:personname w:st="on">동우석</st1:personname> 연구원이 들려줄 스토리가 되기 위해 지금 연구원님을 찾아왔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때는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오나 하면서 방구석에 처박혀 몇시간동안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렇게 울고 있는다고 해서 나의 삶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박차고 일어날 때 나의 인생이 바뀌는 거드라구요..
저는 반드시 <st1:personname w:st="on">동우석</st1:personname>님이 다음세대 청소년들에게 멋진 인생모델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목표하신 동경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멋진 모습으로 우리앞에
다시 한번 서 주십시요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강용일 연구원님]
국가의 경제에 기여할 미래의 스타CEO, 동우석 연구원 어찌보면 세상살이가 참 재미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의 현장들은 그대로 생생한 학습의 현장들이다. 어느 곳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갖기 위해 아우성을 치며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다 못해 아예 싸움박질을 벌이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또 어느 곳에서는 사랑을 베풀기 위하여 병든 사람, 약한 사람을 찾아다니며 자선사업을 펼치기도 한다. 세상은 이렇게 선과 악, 명과 암, 음과 양의 조화? 속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춘하추동을 가동시키며 운행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주어진 환경에 어떻게 응대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과 가치들이 창출되기도 하고 소멸되기도 한다. 어느 것이든 절대적인 가치기준은 없다. 착함과 밝음과 성공과 행복만 있으면 세상은 참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지만 그런 세상은 존재할 수 없다. 아니 존재해서도 안 될지 모른다. 실패가 없다면 성공이 없고, 문제가 없다면 답도 없기 때문에 무엇이 성공이고 행복인지도 못 느낀 체 뒤죽박죽이 되어버릴 것이다. 슬픔을 아는 자만이 참다운 기쁨을 누릴 자격이 있다. 고난의 쓴 맛을 맛 본자 만이 꿀맛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법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 동우석 연구원은 성공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상당부분 갖추었다 해도 좋을 것이다. 이런 저런 역경과 고난을 잘 이겨내고 미래의 CEO로서의 학습에 정진하는 모습은 참으로 자랑스럽다. Dream Pharos라는 사명까지 정해놓고 있을 정도이니 그의 Contents Provider 가 되겠다는 꿈은 이미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 하겠다. 3%! 참 중요한 수치이다. 온갖 잡탕물이 흘러들어가는 바다가 썩지않는 것은 3%의 염분 때문이듯이, 글로 쓴 목표를 이루어 리더가 되는 사람들이 3%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동우석 연구원은 자기관심분야에서 3%에 속하는 인물이 되겠다는 그 확고부동한 목표도 반드시 달성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동경대 석사과정과 토플준비, 국토대장정, 세미나 참석등 정상을 향한 기초체력을 탄탄히 기르고 있는 동연구원과 함께 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김명란 연구원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동우석 연구원님
한번도 만나지 않은 채 글로 동우석 연구원을 먼저 만났네요.
청춘! 그 찬란한 희망의 단어 안에는 도전과 실패 도전이란 여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청춘은 화려하지만 쓰림도 있다
- 지금의 제 자신을 인정하기 싫은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요?
- 가끔 제 자신이 나약하고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면 상당히 화가 날 때가 있다고요?
- 강해지고 싶고 강한 척을 한다고요?
20대를 거친 우리 모두가 그 과정을 보냈어요. 그 여정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고 조금씩 다듬어왔답니다. 단점이 아니라 당연한 과정이랍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왠지 누군가에게 상처받는 것을 견딜 수 없을 것 같고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기 바라고, ‘누가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해주겠어’라는 한탄을 할 때가 있다고요.
나를 가꾸고 꾸미며 사랑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잖아요.
2007년에 우리 젊은 리더 동우석 연구원이 연구원공동체 안에 온 이유가 보여요.
인생을 조금 더 산 열 분의 사랑을 흠뻑 받으실거예요.
이를 통해 더욱더 건강한 영혼의 소유자로 태어날 것을 기대하니 같이 기뻐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합니다
- 본인의 학업에 대한 우수한 성과내기
- 리더로서의 역할을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찾아내기,
- 꿈을 성취하기 위해 일본 대학원 진학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기위한 목표
고민 속에 있더라도 본인의 역할을 성실히 찾아 간다는 것은
20대로서 훌륭한 모습이시십니다. 분명 그대는 배울게 많은 청년리더랍니다.
약함이 강함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맘을 활짝 열고 가슴에 견고한 사랑을 키워가는 한 해를 만들어요!
[김상태 연구원님]
청소년의 따뜻한 등대가 되어-동우석 연구원 그동안 PPS에서 동군을 보면서 ‘무척 바쁜 학생이구나.’ 란 생각을 했는데 역시 활동의 폭이 상당히 넓었던 거군요. 학생회 활동에 자기계발에 아르바이트까지,...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동우석연구원님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그대는 오만한(?) 자긍심을 가질 충분한 이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그리해야 하구요.
청소년기의 겪었던 가정내의 아픔이나 여러 가지 고통의 경험들이 이제는 긍정적 정신의 우물을 깊고 넓게 만들어 주리라 확신합니다.
동우석 연구원님의 나이에 그렇게 자기 주도적이고 목표가 분명하며, 타인을 (특히 청소년)따뜻하게 리드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제가 사람에 대한 안목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 눈에 비친 동-연구원님은 인재중의 인재입니다. 그동안 바쁜 일과로 PPS활동에 마음껏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을 것입니다. 이제 새롭게 연구원으로서 활동적인 모습 기대가 됩니다.
목표하시는 일본의 유학, 멋진 CEO가 되시길 바라며, 또 청소년의 인생의 따뜻한 등대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선 연구원님]
많은 것을 시도하여 좋지 못한 결과가 나와도 '도전'이라는 자체만으로도 큰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나이가 20대인것 같습니다. 수많은 실수가 용납되고 그로인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나이구요.
동우석님은 우리 모임에서 유일한 20대입니다.
나와 같은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 행보가 궁금해지는 분입니다.
그를 처음 봤을때, 무척 말을 빨리하고 가벼운 듯한 인상으로 보았으나 그것은 처음 만나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경계를 풀게 하기 위한 그의 지혜였습니다.
그가 가진 비전을 처음 들었을때, 난 저 나이에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감탄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가 그때까지의 노력과 경험의 산물이였습니다.
그가 여러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기획하고 힘들어 할때, 한꺼번에 하려니까 힘든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는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으며 무척이나 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그만큼 다른 사람보다 열정적이기 때문이였습니다.
청소년을 비추는 멋진 등대로 크길 바랍니다.
그 비전의 달성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장한별 연구원님]
불가능에 도전 하라 동우석연구원님
기다란 팔,다리
날씬한(?) 몸매
날렵한 춤솜씨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
<st1:personname w:st="on">동우석</st1:personname> 연구원님을 볼 때 마다 ‘난 저 나이에 뭐했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20대라는 나이에 일찍 했으면 좀 더 성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 부러움을 가집니다.
어린 나이에 좋은 경험보다 좋지 않은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모습은 저를 뒤돌아 보게 만듭니다.
하겠다고 마음 먹는 그 순간부터 이루어낸 성과들. 주위의 불식을 잠재운 대학 입학한 것, 전공이 프로그래머 외에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심리학을 부전공을 하는 엄청난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자신만의 브랜드 DreamPharos를 만들고 명함까지 찍어서 자신의 비전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앞서나가는 젊은이입니다. 그리고 그 비전을 위해 목표와 실행계획을 세워서 실천해 나가는 모습은 목표 없이 꿈없이 방황하는 10대,20대에게 환하게 불을 밝히는 등대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내부에 흥이 많은 연구원입니다. 음악에 맞춰 경쾌하게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 드럼을 신나게 두드리는 것, 앞으로 밴드를 결성하고자 하는 것, 자신의 삶을 즐겁고 신나게 만드는 흥은 다른 이들에게도 흥을 북돋아 줄 것입니다.
자신의 역량 강화와 학생회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학생회장에 도전 하는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변화의 의지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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