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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목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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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작년에 달성하지 못한 것들을 하려고 생각중인데..코로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한국이나 북해도는 갈 수 있을지..자격증은 응시 가능할지..여러가지가 불확실하다. 2021년은 무엇보다 정신적인 부분과 경제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조금 더 치열하게 지내보고 싶다. 일본나이로도 30대 마지막 해, 이제 불혹에 접어드는 나이..복잡하지만 심플하게. 육체적목표 : 트라이에슬론 스탠다드 도전하기 정신적 : 자격증2개 도전 + 자체개발 서비스 론칭 가족적 :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기 경제적 : 외식과 유흥비를 줄이고 부수입을 늘려서 결과적으로 저축하기 사회적 : 목표세미나를 포함해서 민단과 개인인맥의 활성화와 교류를 촉진하기

개발자를 위한 잘 먹고 잘 사는 법

예전에는 먹고 사는 것이 문제였다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가 중요한, 이른바 웰빙시대다. 사실 웰빙이라는 것이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 자기 몸에 맞는 음식을 먹고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웰빙이다. 문제는 내 몸에 맞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다. 특히 하루하루 전쟁과 같은 일상을 치러 내는 개발자에게 있어 ‘딱 맞는 음식’을 찾는 것은 건강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들의 업무 패턴을 보면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근무하고 컴퓨터와 씨름해야 하므로 복부비만과 허리요통, 전자파에 항시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또한 시간에 쫓기며 생활하다 보니 제 시간에 식사하기 힘들고 단기간에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해외의 경우 업무에 맞는 식이요법 지침을 처방해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떠한가. 기업이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고 오히려 각종 매체와 TV 홈쇼핑 등에 건강보조식품, 영양보충식품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도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좋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 몸을 너무 생각해 많은 양의 건강보조식품을 먹다보면 영양과잉으로 각종 질병에 걸릴수도 있다.디스크와 요통엔 순두부로 맞서라 영양사인 필자가 개발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기본적으로 전문직에 대한 존경심과 동시에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다보니 운동량 자체가 부족하고 잘못된 자세 때문에 허리통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요통은 과거 노인병으로 치부됐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갖고 있는 직업병이자 습관병이다. 전 국민의 80%가 요통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통계도 있는데, 개발자들의 경우는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허리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대들보로 우리 몸에서 체중 부담이 가장 심한 부위이다. 비만...

해독요법(Detox)

해독요법(Detox) 암환자들이 흔히 접하는 대체요법에는 장 청소나 커피관장, 야채주스, 단식 등 다양한 형태의 해독요법들이 있다. 몸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여 생명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시도들이다. 하지만 현대의학에서는 독이 있는 뱀이나 곤충에 물린 경우나, 독극물에 의한 급성 중독의 해독 이외에는 치료 목적으로 해독요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보완대체요법에서 말하는 ‘독소’의 존재에 대해서는 거의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현대의학이 간과하고 있는 그 독소를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노폐물이나 활성산소, 염증유발물질 등의 ‘신체적 독소’, 그리고 분노나 스트레스 등과 같은 ‘마음의 독소’로 바꿔 말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이들은 모두 현대의학에서도 대부분의 만성질환의 주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암의 발생은 만성적인 염증과 지속적인 산화 스트레스, 그리고 미토콘드리아병(mitochondriopathy)과 관계가 깊다. 그런데 이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