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18의 게시물 표시

2021년 목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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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작년에 달성하지 못한 것들을 하려고 생각중인데..코로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한국이나 북해도는 갈 수 있을지..자격증은 응시 가능할지..여러가지가 불확실하다. 2021년은 무엇보다 정신적인 부분과 경제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조금 더 치열하게 지내보고 싶다. 일본나이로도 30대 마지막 해, 이제 불혹에 접어드는 나이..복잡하지만 심플하게. 육체적목표 : 트라이에슬론 스탠다드 도전하기 정신적 : 자격증2개 도전 + 자체개발 서비스 론칭 가족적 :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기 경제적 : 외식과 유흥비를 줄이고 부수입을 늘려서 결과적으로 저축하기 사회적 : 목표세미나를 포함해서 민단과 개인인맥의 활성화와 교류를 촉진하기

2018년 4월의 나는 누구인가??

1. 4월의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신념을 사실화 합시다!)   ->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판단해서 나와 상대방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을 내린 동우석이다. 🙆결국 함께 있기로 서로 결정했으니 그걸로 만족함..^^ 2. 4월에 꼭 갖고 싶은 것 한 가지(이유)   -> 마라톤용 고급 커널 이어폰 ㅋ 달릴 때 안 빠지고 음질 좋은 거 하나 장만하자. 🙆고급까지는 아니어도 좋은 거 샀는데 달릴 때 쓰기에는 좀..ㅠㅠ 3. 4월에 꼭 하고 싶은 일 한 가지  (이유)   -> 가라오케 대회 혹은 오디션 방송에 엔트리 해 보기 ㅋㅋ 노래 하고 싶어서!! 🙅하려고 했는데 대회운영회가 연락아 안 됨 ㅋ 시마무라악기 주최 이벤트 갑시다 ㅋ 4. 4월에 기필코 가고 싶은 곳 한 군데 (누구랑)   -> 와카야마현 큐카무라? 마유미와 함께 가서..어느쪽이던 결정을 지어야겠지..   🙆다녀왔음..너무 좋은 곳이고 요시무라상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음. 5. 4월에 어쨌든 먹고 싶은 음식 하나 (누구랑)   -> 엄청 매운 카레 ㅋㅋㅋ 요시모토상 특제 카레 안 먹으면 또 서운하죠 ㅋㅋ 🙆예전같이 매운 카레는 안 만드시는 듯? 그래도 칼칼한 거 두 번 먹고왔음 ㅋㅋ [총평] 4월 초중반 까지는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고 괴로운 시기를 보냈음. 4월 8일 오사카 가서 조금은 기분전환이 되지 않았나...싶다. 귀가길에 또 같은 패턴으로 싸웠지만 결국 와카야마 다녀오면서 정리가 되어서 지금은 안정이 된 상태. 여러가지 활동도 시작했고 운동도 하면서 충실하게 보낸 듯 싶은데 일은 그닥 진척이 없었네..5월부터 일하고 공부도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2018년 3월의 나는 누구인가?

1. 3월의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신념을 사실화 합시다!)   ->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返)..      보낼 사람은 보내고 정리할 사람은 정리해서 인맥을 한 번 재점검한 동우석이다. 🙆 성문이도 가고...정훈형님도 이번 주 송별회에 4월에는 갈거고...ㅠㅠ      휴대폰 바꾸면서 필요없는 연락처도 싹 지웠다.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2. 3월에 꼭 갖고 싶은 것 한 가지(이유)   -> 하프마라톤 완주증서 - 5월에는 풀마라톤 달릴꺼야 ㅋㅋ 🙆 카나자와 로드레이스 하프 완주 - 1시간 51분 4초 + 5월 20일 풀마라톤 접수 완료 3. 3월에 꼭 하고 싶은 일 한 가지  (이유)   ->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증서 보내기 - 조금이라도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서 🙆 기부금액을 1500엔으로 한 것이 조금...나중에 금액 올리자.. 4. 3월에 기필코 가고 싶은 곳 한 군데 (누구랑)   -> 도쿄 ㅋ 혼자가는데 청원이랑 유로, 그리고 이시다 쌤 보러 간다 🙆 청원이랑 유로는 봤고 이시다 쌤은 인플루엔자로 다운...ㅠㅠ 그래도 잘 다녀왔음.   5. 3월에 어쨌든 먹고 싶은 음식 하나 (누구랑)   -> 이나카고야 사시미 & 이이도코토리 세트메뉴 - 성문이랑 정훈형님, 센트럴 멤버 🙆 엄청 잘 먹고 또 자주 먹었지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라톤 영향으로 살은 빠져가는 중.. [총평] 🙆주변에서 보면 정말 잘 놀러 다니고 완전 리얼충인데 ㅋ 사실은 그것도 꽤나 위선적인 모습이 아닐런지..?? 술은 하도 많이 마셔서 힘들다..근데 또 마시고 있고..ㅋ 잠도 못 자면서 엄청 움직이다보니 피곤하고...멘탈은 반 이상 다 무너져서 일도 제대로 못 하고 맨날 질질 짜고...ㅋㅋㅋ 힘내자, 그리고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나도 좀 이기적이 ...

2018년 2월의 나는 누구인가??

1. 2월의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신념을 사실화 합시다!)   -> 30대에 할아버지 데뷰한 초스피드 인생을 살아가는 동우석이다. 🙆 2월 9일, 건강한 남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아이키 2. 2월에 꼭 갖고 싶은 것 한 가지(이유)   ->Lunasea Concert 티켓 🙅 이미 매진이었음 ㅠㅠ 다음에는 꼭 가자 ㅋㅋ 3. 2월에 꼭 하고 싶은 일 한 가지  (이유)   -> 보험상담 및 계약, 나 뭔가 문제생기면 마유미 의지할 곳 없을테니 대비해야지 🙆 상담은 했는데 계약은 아직...그리고 앞으로 어찌 될런지도 모르겠음. 4. 2월에 기필코 가고 싶은 곳 한 군데 (누구랑)   -> 어디든 좋으니 온천 ㅋㅋ 마유미랑 ㅋ 🙆 혼자 아와즈 온천 가서 카니 타베호다이 지르고 왔음 ㅋㅋ   5. 2월에 어쨌든 먹고 싶은 음식 하나 (누구랑)   -> 게 요리 ㅋㅋ 마유미랑 ㅋ 🙆 뭐 결국 혼자 먹었지만 나쁘지 않았음..   [총평] 워낙 눈이 많이 와서...눈 치우느라 고생 많이 했고 회사도 4일 정도 못 나갔음..태어나서 이렇게 눈 많이 오는 것도 처음인듯..덕분에 키타상하고 집에서 술 마시고 놀았는데 그게 화근이 될 줄은...ㅎㅎ 2월에는 회사에서 다녀오라는 세미나가 여럿 있어서 오랫만에 공부하러 세미나에 참석을 했다..그 외에는 요네야마 졸업식 정도일까나?? 그리고 리호 아들내미 태어난 것. 복잡미묘했다...축하하고 또 아기 워낙 좋아하니 기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반면 나도 아이 가지고 싶다는 질투라던가 왠지 혼자라는 외롭고 서러운 기분도 들었는데..그걸 알아주길 바랬던 내가 너무 무신경 했나보다...그리고나서 보게 된 일기장. 뭔가 내 마음에서 한 순간에 무너져내렸는데 그게 뭔지 지금도 모르겠다만..좋은 징조는 아니겠지...결국 반 별거상태에서 이혼하자는 소리를 들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봐야 할 듯 ...

2018년 1월의 나는 누구인가?

1. 1월의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신념을 사실화 합시다!)   -> 자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남편, 동우석이다. 🙅  연말에 대판 싸우고 연락을 끊겠다고 했는데..결국 핑계랄까 연락했고 그걸로 냉랭한 분위기. 2. 1월에 꼭 갖고 싶은 것 한 가지(이유)   ->프로틴 5kg 포대 ㅋㅋㅋ 몸 만들어야지 🙆 마이프로틴 토털프로틴 5kg 초코민트맛 구매!! 잘 먹고 있음 ㅋ 3. 1월에 꼭 하고 싶은 일 한 가지  (이유)   -> 드럼교실에 등록하고 다니기, 평생 꿈이었는데 지금 안 하면 언제 할까!?! 🙆 1월부터 초급반 끊어서 다니는 중, 염원의 Luna sea - End of sorrow 연습 중 ㅋ 4. 1월에 기필코 가고 싶은 곳 한 군데 (누구랑)   -> 노토 카키요리 전문점 with 마유미 🙅 가려고 예약도 했는데 폭설로 결국 포기..위험한 것 보다는 낫지..ㅠㅠ 5. 1월에 어쨌든 먹고 싶은 음식 하나 (누구랑)   -> 노토 카키정식 with 마유미 🙅 못 먹고 집에서 카나자와 카레로 때웠음..ㅠㅠ [총평] 연초라 신년회 등 모임도 많았고 정신이 없었음. 로타리 요네야마와 민단에서 신년회도 했고 신세졌던 보육시설에도 인사 다녀왔다. 노미 로타리에는 후쿠우사기도 보내는 등 나름 신경을 썼음. 마유미와는 연말부터 부부싸움..리사와의 연락하는 문제로 신뢰를 잃어버린 듯. 잘 하겠다고 연락 안 하겠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가 싶기도 함.. 아무 관계도 아니고 그렇게 자주 연락하고 보는 사이도 아니고..그나마 일본에서 말 통하고 같이 밥 한끼 먹으러 갈 수 있는 나이는 많이 어리지만 친구랄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바람을 피는 것도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정말...아무것도 없는데.. 외국에 혼자 있는 것도 참 어렵고..부부라고 같이 있어도 항상 외로움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건가..

2018년도 목표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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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굳이 일본어로 쓸 필요도 없는데..ㅎㅎ 아마도 큰 변화가 있을 듯 해서 목표를 새로 적어봤다. 그 전에...이전에 목표 세워두고서는 공개도 안 하고 있었구나. 항상 적어두고 거의 방치했다가 나중에 평가만 하는 일이 많았는데.. 올해부터는 월별로 제대로 설정하고 평가해서 달성률 올려보자!!

2017년 목표달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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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 체중은 증가했지만 체지방률 감소에는 실패..체력은 많이 붇었다. *정신적 : 한국어 책 기획이나 영어공부, 비지니스 목표 등등 달성한 것 거의 없음.. *가정적 : 전반적으로 실패..싸움도 많았고 같이 있어도 외롭다고 느낄 때가 많았음. *경제적 : 35만엔은 달성했으나 50만원은 무리였음..부업은 꿈도 못 꿈..ㅎㅎ *사회적 : 로타리 및 요네야마는 열심히 했으나 그 외의 사회적 활동은 부진했음. 연초에 갔던 미얀마 여행이 매우 인상적이었음...무라나카 상에게 정말로 감사함. 회사 접고 한동안 취업을 못해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 벌었던 때가 있었는데 참 어려웠음. 그리고 그게 부부관계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돈이 참 중요하군요 ㅎㅎ 7월부터 관리공학연구소에 취업, 생활이 조금씩 안정되어 갔으나 여러가지 불안요소가  많이 남아있었음. 결국에는 연말에 크게 싸우게 되고 그것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감.. 내가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었는데 말이지..

20180318_하프마라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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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0km 두 번 달려본 것이 전부였는데.. 풀 마라톤 달리기 전에 하프를 한 번 달려보고자 신청한 카나자와 로드레이스. 몇일동안 지속된 수면부족에..대회 당일에 셰이프펌프 렛슨도 있으니 무리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천천히 달렸는데 10km까지 후미에서 매우 여유롭게 달렸다. 10km부터 조금씩 속도를 올려서 앞으로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1분 51초 4에 130위라는 첫 출전치고는 꽤나 좋은 기록이 나왔다.. 사실 1분 50분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겠다 싶어서 페이스 조절을 했는데...20km가 아니고 21km 였으며 최종 1km가 운동장 2바퀴를 도는 것이라서...시간분배에 실패 ㅋ  거기다가 시간측정용 태그랑 바코드 인식도 해야하느라 30초 정도 허비했음.. 뭐, 기록에 연연하지 않아야지..하지만 1시간 50분 안으로 들어왔음 더 좋았으려나?  끝나고 나서도 체력적으로는 별 문제 없었고 더 달릴 수 있을 정도로 여유도 있었으므로 다음에는 풀마라톤을 도전해볼까 싶다..라면서 이미 5월달 풀마라톤 엔트리 해버렸음..ㅎ

여러 도메인들 간 쿠키 공유하기

도메인들 간 쿠키 공유하기 (Sharing cookies across multiple domains hosted on different servers) 이 글은  http://www.innovativephp.com/sharing-cookies-across-multiple-domains-hosted-on-different-servers/  의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도메인들간 쿠키 공유에 대한 간단한 소개 왜 필요한가? 웹사이트나 웹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때 필요에 따라 단일 도메인이나 별개의 도메인 또는 서브도메인을 사용할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보안이나 성능, 서버부하 등에 대한 이유로 서브 도메인 형식으로 구성한다 구글은 이 개념을 이해하는데에 좋은 예이다. 구글은 메일, 검색, 구글+ 등의 서비스에 대해 서브도메인 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은 자신들의 서비스에 단일 로그인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서비스 간에 로그인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보통 로그인 데이터는 브라우저 세션에 저장된다. 이때 각 서브도메인은 별개의 세션을 유지하기 때문에 세션 기능을 이용하는한 로그인 정보를 공유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바로 이점이 쿠키가 필요한 이유다. 쿠키값은 여러 사이트에서 접근할수 있으며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정보를 유지할수 있다. PHP는 도메인들간 쿠키를 공유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도메인 간 쿠키 공유의 제한점 비록 도메인 간에 쿠키값을 저장하고 접근하는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몇가지 제한사항이 있다. 다른 도메인의 쿠키값은 저장할수 없다는 것이다. 단지 동일한 사이트의 서브도메인 쿠키를 이용할수 있을 뿐이다. 동일한 서버에서 서비스되는 www.example1.com 와 www.example2.com 이라는 사이트가 있다고 가정하자. 이 두개는 같은 서버에 있기는 하지만 도메인 이름이 다르다. 따라서 이 두 사이트간 쿠키를 공유할 수는 없다. 하지만 www.example.com 과 이 사이트...

Node.jsで暗号化とハッシュ

暗号化とハッシュ ハッシュとは、平文から固定長の疑似乱数を生成する演算手法。 暗号化とは、第3者に内容を知られないように、規則に従ってデータを変換すること。 Node.jsでの暗号化とハッシュ モジュールの読み込み Node.jsをインストールすれば、cryptoモジュールが使えます。 次の様にモジュールを読み込みます。 var crypto = require ( "crypto" ); cryptoがサポートする暗号化アルゴリズム cryptoで使える暗号化アルゴリズムは、crypto.getCiphers()メソッドで取得できます。 // cryptoで使える暗号化アルゴリズムを配列で取得する var cipers = crypto . getCiphers (); console . log ( cipers ); 実行すると、 $ node app.js [ 'CAST-cbc' , 'aes-128-cbc' , : : 'seed-ecb' , 'seed-ofb' ] cryptoがサポートするハッシュアルゴリズム cryptoで使えるハッシュアルゴリズムは、crypto.getHashes()メソッドで取得できます。 // サポートするハッシュアルゴリズムを配列で取得する。 var hashes = crypto . getHashes (); console . log ( hashes ); 実行すると、 $ node app.js [ 'DSA' , 'DSA-SHA' , : : 'ssl3-sha1' , 'whirlpool' ] cryotoで暗号化 以下、cryptoでAES192アルゴリズムを使用した暗号化と復号化です。 var crypto = require ( "crypto" ); var planeText = 'This is Plane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