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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목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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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작년에 달성하지 못한 것들을 하려고 생각중인데..코로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한국이나 북해도는 갈 수 있을지..자격증은 응시 가능할지..여러가지가 불확실하다. 2021년은 무엇보다 정신적인 부분과 경제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조금 더 치열하게 지내보고 싶다. 일본나이로도 30대 마지막 해, 이제 불혹에 접어드는 나이..복잡하지만 심플하게. 육체적목표 : 트라이에슬론 스탠다드 도전하기 정신적 : 자격증2개 도전 + 자체개발 서비스 론칭 가족적 :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기 경제적 : 외식과 유흥비를 줄이고 부수입을 늘려서 결과적으로 저축하기 사회적 : 목표세미나를 포함해서 민단과 개인인맥의 활성화와 교류를 촉진하기

2018년 7월의 나는 누구인가??

1. 7월의 나는 누구인가?  -> 완전 リア充 한 생활을 영위하며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동우석이다. 🙆 놀기는 신나게 놀았지..ㅇㅇ 2. 7월에 꼭 갖고 싶은 것 한 가지(이유)   -> 회사에서 정사원 계약을 완료한 고용계약서,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지 ㅋㅋㅋㅋ 🙆 계약서는 없지만 정사원으로 전환 완료..   3. 7월에 꼭 하고 싶은 일 한 가지  (이유)   -> 드디어 LunaSea - End of sorrow 드럼연주 하게 되었음!! 드러머 가자 음훼훼!!! 🙆 근데 겁나 절었음 ㅋㄷㅋㄷ 4. 7월에 기필코 가고 싶은 곳 한 군데 (누구랑)   -> 카네히라상 별장에 마키와리 마츠리 with 스즈모리상 등등 🙆 고기 굽느라 정신이 없었음 ㅋ 나무도 3그루 정도 벌목하고 즐거웠음 5. 7월에 어쨌든 먹고 싶은 음식 하나 (누구랑)   -> 타카쨩 야키니꾸 with 대한남아 멤버 그리고 타카기 인스트럭터 🙆 생일날 한 번, 타카기&요시다 상과 한 번..내가 술쳐먹고 너무 시끄러웠다네 ㅋㅋ [총평] 감정조절도 못하고 폭주하며 다닌 듯..그래봐야 남는 건 뒷말뿐인데.. 에휴..나도 이러기 싫고 걍 다 때려치고 혼자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을 뿐..ㅠㅠ 애정결핍 안 고치면 평생 이러다가 고독사 하겠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