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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목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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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작년에 달성하지 못한 것들을 하려고 생각중인데..코로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한국이나 북해도는 갈 수 있을지..자격증은 응시 가능할지..여러가지가 불확실하다. 2021년은 무엇보다 정신적인 부분과 경제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조금 더 치열하게 지내보고 싶다. 일본나이로도 30대 마지막 해, 이제 불혹에 접어드는 나이..복잡하지만 심플하게. 육체적목표 : 트라이에슬론 스탠다드 도전하기 정신적 : 자격증2개 도전 + 자체개발 서비스 론칭 가족적 :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기 경제적 : 외식과 유흥비를 줄이고 부수입을 늘려서 결과적으로 저축하기 사회적 : 목표세미나를 포함해서 민단과 개인인맥의 활성화와 교류를 촉진하기

2008년도 목표 및 달성여부 평가

2008년 목표들을 공개합니다 ㅋㅋ  1. 나는 Dream Pharos 의 대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비추는 등대지기다 [달성 중] 이 목표는 매년 항상, 평생 달성할 목표입니다..^^ 2.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에너지 가득한 청년이다. [달성] 정말 좋았던 것이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정말 밝고 에너지 넘친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학원 선생님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보고 있으면 열정이 전해져와서 좋다' 라는 메일까지^^ㅋ            제 자랑입니다~~이러고 있어요 ㅋㅋㅋ  3. JAIST Information Science 유학생으로 선정되어 유학을 가는 최고의 학습자이다. [달성] 2008년 8월에 일일체험입학 때 이력서와 연구분야를 선정해서 연구실 방문, 지하철 치한이 아가씨를            더듬듯(;;) 더듬더듬 거리는 일본어로 내락을 받아내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비록 애초에 목표했던 '문부성 국비유학' 을 올해는 받는데에 실패했지만, 나름 반액 장학금까지 받았            으니..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봐야겠죠^^ㅋ 그리고 도전은 계속됩니다!!! 4. KWIX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훌륭한 광운대학생이다. [미달]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습니다만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아니, 오히려 실패했다고 해야 맞을까요??        ...